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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하강예운 댓글 0건 조회 26회 작성일 24-05-08 17:2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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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씨에게 건넸다.A씨의 범행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. A씨는 B씨가 또다른 피해자 D씨 소유의 리플 코인 400만여개를 대신 관리해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“싸게 구매하게 해줄테니 빌려달라”고 해 D씨의 암호화폐 지갑 정보를 받았다. A씨는 D씨의 리플 코인을 비트코인으로 바꿔 자신의 아들 명의 비트코인 계좌로 옮겼다. 당시 시가 기준 35억원에 달한다바다이야기 모바일게임
.2심 재판부는 “피고인은 가상화폐 거래소를 운영하게 된 것을 기회로 총 46억원이 넘는 금액을 편취했다. 특히 피해자 D씨는 아무런 잘못없이 막대한 피해를 입었는데도 피해가 전혀 회복되지 않았다”며 “피해자들에게 피해배상금이라며 사용할 수 없는 가상화폐를 제공해 또 다시 기망하거나 관련자들에게 허위진술할 것을 적극 부탁했다”고 했다.이어 “피해 배상을 하온라인배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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